사이먼도미닉 Simon Dominic - Me No Jay Park 미 노 제이 팍 <기타/ 코드/ 악보/ 가사/ 듣기/ 샘플링/ 사이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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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도미닉 Simon Dominic 

- Me No Jay Park 미 노 제이 팍

<기타/ 코드/ 악보/ 가사/ 듣기/>


사이먼 도미닉 Simon Dominic - Me No Jay Park 미 노 제이 팍

기타/ 코드 /악보/ 가사/ 듣기/




사이먼 도미닉 Simon Dominic의 곡 

Me No Jay Park 미 노 제이 팍 입니다.


25일 기습발매를 하면서 

모두들 궁금해하는 재킷의 이미지인데요,

자신은 제이팍이 아니며 

제이팍이 될 수도 없다는 의미에서

  사임서를 제출하는 느낌입니다.

더이상은 어떠한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고

자신을 틀에 가둬놓고 

한계를 설정하고 움직이는 것보단

잠시 주위를 둘러보며 

이것저것 챙기면서 지켜보겠다는 의미겠지요.


AOMG의 수장이란 타이틀은 그만큼

큰 어깨의 짐이 되었을텐데

이젠 이런 공식적이면서

파급력 높은 음원과 가사를

통해 발표한다는 것 자체가

뮤지션으로써의 현명한 표현인거 같습니다. 


우리가 눈여겨 봐야하는 건

그레이의 작곡과 편곡입니다.

 악기를 배우는 모습에 간간히

삽입되어지는 사운드의 품질 향상과

샘플을 통해 간간히 나왔던

센스있는 모습에 점점 발전하는 그레이였는데

이번 쌈디에 곡에선 

대담한 샘플링의 루프를 통해

곡 전체를 사로잡았습니다.

샘플링이란건 사실 쉽지않은 결정과

대담함과 결정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그 동안 가장 핫한 포인트와

자신이 생각하는, 추구하는 부분과의

결합도 중요할테고

노래를 부를 래퍼와의

조화도 무시 할 수 없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미 노 제이팍의 가사는

적절한 비트위에 잘 펼쳐진

계란 후라이 같습니다.

뜨끈뜨끈하죠.


잘 데워진 팬 위의 

비트라는 흰자와 

알짜배기인 노른자 래핑까지.


유투브 인기 영상에 랭크 되면서

언급되는 라이브 원 큐는

정기석의 클라스를 여과없이 보여줍니다.

라이브 영상 뒤의 

맥북에서 구동되는 로직프로 작곡 프로그램의

녹음 큐사인이 

지속되는 것을 보여주며

실시간 적용되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물론 그것이 음원과 실제로 이어지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드는 그레이의 샘플링에 

핵심 패턴안에 있는

C#m7 코드가 전부입니다.

처음 부터 원코드 송으로써

잘 버무려 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래도 좀 더 가사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쬬^^


조금은 쉬엄쉬엄 뒤도 보고

주위를 훑으면서, 

인지해야할 것과

버려야할 것들을 구분해내고,

주변 공기를 맡으면서

감각을 유지하며,

귀로는 꾸준히 팬들과

트렌디하며 핫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먼 도미닉 Simon Dominic - Me No Jay Park 미 노 제이 팍

기타/ 코드/ 악보/ 가사/ 듣기/


사이먼 도미닉 Simon Dominic - Me No Jay Park 미 노 제이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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