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타르에서는 굉장히 많은 돈을 지불하고 다양한 나라와 협회에 뇌물을 지불하면서 월드컵을 성사시켜 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축제이자 한 나라에겐 괜찮은 기회이자 자신의 나라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기도합니다.
여러 기자들이 카타르에 입국시 성평등 문제와 여러이슈들을 지적해서 논란이 많았는데요, 이 역시 꽤많은 비용을 지불하여 입막음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몇몇 관계자들은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기도합니다.
2022년 12/19일 00시부터 결승전이 시작되었고 23분에 메시, 36분에 디 마리아, 그리고 후반 80분에 박스에서 발생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 음바페가 한 골을 넣었고 연달아 분위기가 업되어 있는 상태로 한 골을 더 넣어 2대 2로 정규 시간을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장 후반 메시의 골로 재역전을하였습니다. 그리곤 연장 후반에 또 얻은 페널트킥을 음바페가 성공시키면서 놀랍게도 다시 동점을 만들어냅니다.
현재 음바페와 메시는 같이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고있는 동료선수이자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결승전 전까지 총 5골을 성공시킨 아주 강력한 초특급 인재입니다. 뭐 메시야 말할것도 없고 최근 가장 강력한 폼을 보여주는 음바페 역시 현재 5골로 메시와 동률을 보이고있습니다.
이번 결승전 결과에서는 메시가 1골을 넣었고 음바페가 연속 두 골을 넣으면서 7골로 가장 높은 골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에서 연장 후반 메시의 추가골로 인해 7골 동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음바페의 추가골로 다시 8골로 가장 높은 골을 성공하였습니다.
4강에서 모로코와 크로아티아를 각각 각개격파하고 우승을 코앞에 두고 결승전에서 만나게된 두 팀,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해외 베팅 업체에 의하면 프랑스 51%, 아르헨티나 49%로 사실상 초박빙인 상태입니다.
연장 15분에도 유효 슈팅이 있었긴했지만 아무런 성과없이 마무리가 되었고 결국 연장 후반까지 가는 기염을 통하게 됩니다.
이때까지 총 월드컵에서는 2번의 승부차기 결승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게임에서 결과를 보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결국 가장 치열하게 진행하는 결승전답게 정말 뜨겁게 게임이 진행되었고 이제는 결과만을 기다리게되었었는데요 86년 이후 아르헨티나가 드디어 세계정상에 등극하게되었습니다.
승부차기 4대2로 이렇게 결과를 만들어내다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마라도나의 강력하게 팀을 이끌면서 2회의 우승을 했던 이력이 있는 아르헨티나가 이렇게 메시가 모든것을 이끌고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젠 펠레와 메시는 동급 혹은 메시는 그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라도나 역시 이젠 고인이 되었지만 그동안의 업적에 비해 메시가 클럽에서 만들어낸 결과는 어매이징 그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바르셀로나부터 이어온 그의 라스트댄스가 이렇게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헤트트릭까지 기록한 음바페선수는 굉장히 아쉬울 수밖에 없겠는데요. 그래도 승리의 여신은 아르헨티나를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가 우승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르헨티나의 무서운 저력은 이겨낼 수 없었던거 같네요. 프랑스의 패배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이렇게 전 세계를 열광하게한 월드컵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아마 뭐 다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2019년 혈중 면허 취소 수준의 알콜농도로 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되는 사고를 일으키다 적발되었습니다.당시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도피교상 등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리곤 지난 10월 출소했습니다. 1년동안 있었네요 시간이 금방갔누?
여튼 왜 문제가 불거졌나 했더니
최근 가장 핫한 래퍼 블라쎄가 쇼미11에서 디스랩으로 간접적으로 노엘을 디스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방송에서 보여진 내용은 래퍼 신세인과 디스랩 배틀에서 '본명은 용준이, 이름부터 위험해, 운전은 하지말길' 이라는
랩을 통해 래퍼 신세인을 디스했습니다.
이에 갑자기 부산에서 꿀빨고있던 노엘이가 급열받아서 인스타 스토리에 싸지른거죠
ㅋㅋㅋㅋ 아주 찰지게 맛있던데요?
블라쎄 음악이나 하나 듣고 갑시다
peace out! and Pop it!
딩고에서 진행한 메가 믹스 버전입니다.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한 뮤비죠 Pop it 입니다.
참고로 지난 2~3년 동안 가장 핫한 음악 장르중 하나로는 UK Drill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이 갱을 추종하는 듯한 가사와 액션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는데요.
사실 이 장르는 갱을 위한 음악장르도 아니고 UK를 위한 음악장르도 아닙니다. 그냥 그들이 처한 상황을 이겨내기위해 표현한 수단의 일부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거따대고 뭔 된장찌개니 ㅂㅅ같은 소리를 짓거리고 있으니 참 암담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요.
뭣도 모르는 장노엘이가 그냥 염병떤거죠. 아빠빨로 열심히 살아도 모자를 판에 삽질이나 하고 앉았으니 등신소리듣는겁니다.
LE SSERAFIM (르세라핌) - Antifragile 안티프레자일 기타 코드 피아노 악보 가사
LE SSERAFIM (르세라핌) - Antifragile 안티프레자일 기타 코드 피아노 악보 가사 <기타/ 코드/ 악보/ 가사/ 듣기/>
가시밭길 위로 riding, you made me boost up (ah-ah-ah-ah) 거짓으로 가득 찬 party 가렵지도 않아 내 뒤에 말들이 많아, 나도 첨 듣는 내 rival 모두 기도해 내 falling 그 손 위로 I'ma jump in Yes, gimme that 걸어봐 위엄 like a lion 눈빛엔 거대한 desire (nan-na-na-eh) 더 부어 gasoline on fire 불길 속에 다시 날아 rising (nan-na-na-eh) 잊지 마 내가 두고 온 toe shoes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무시 마 내가 걸어온 커리어 I go to ride 'til I die, die 더 높이 가줄게 내가 바랐던 세계 젤 위에 (ah-ah) 떨어져도 돼 I'm anti-fragile, anti-fragile (ah-ah) 난 지금 on my way 갖다버려 줘 너의 fairy tale (ah-ah) Now you know my name I'm anti-fragile, anti-fragile Anti-ti-ti-ti fragile, fragile Anti-ti-ti-ti fragile Anti-ti-ti-ti fragile, fragile (Anti-fragile) (Anti-fragile) Lovey, lovey, lovey Dovey, dovey, dovey 멋대로 정하네 나란 애에 대해 I don't know what to say, I can't feel it 뜨거운 관심은 환영, 귀여운 질투는 go ahead 줄 달린 인형은 no thanks 내 미랠 쓸 나의 노래 Yeah, gimme that 걸어봐 위엄 like a lion 눈빛엔 거대한 desire (nan-na-na-eh) 더 부어 gasoline on fire 불길 속에 다시 날아 rising (nan-na-na-eh) 잊지 마 내가 두고 온 toe shoes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무시 마 내가 걸어온 커리어 I go to ride 'til I die, die 더 높이 가줄게 내가 바랐던 세계 젤 위에 (ah-ah) 떨어져도 돼 I'm anti-fragile, anti-fragile (ah-ah) 난 지금 on my way 갖다버려 줘 너의 fairy tale (ah-ah) Now you know my name I'm anti-fragile, anti-fragile Anti-ti-ti-ti fragile, fragile Anti-ti-ti-ti fragile Anti-ti-ti-ti fragile, fragile (Anti-fragile) (Anti-fragile) We can break it baby Rock it, twist it, lock it baby All I know is you can't chain me 'Cause I'm gonna break out Gonna, gonna break out, out We can break it baby Rock it, twist it, lock it baby All I know is you can't chain me 'Cause I'm gonna break out Gonna, gonna break out, out (whoa-uh-oh-oh!) 더 높이 가줄게 내가 바랐던 세계 젤 위에 (ah-ah) 떨어져도 돼 I'm anti-fragile, anti-fragile (ah-ah) 난 지금 on my way 갖다버려 줘 너의 fairy tale (ah-ah) Now you know my name I'm anti-fragile, anti-fragile Anti-ti-ti-ti fragile, fragile Anti-ti-ti-ti fragile Anti-ti-ti-ti fragile, fragile (Anti-fragile) (Anti-fra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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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AI라니, 기술의 놀라운 발전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고대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 사람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벽화부터 초상화까지. 왜그렇게 그림에 열중했나. 우리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간단했다. 오래동안 그 형상을 기억하고 싶어서이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 이런 저런소리를 하다가도 어쨋든 우린 기억을 통해 그 때의 감정을 되살리고 싶어하고 그 감정을 다시 느끼며 뇌에 특정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니깐 말이다.
왜 그렇게 까지 사람들이 그 감정에 집착하게 되었을까. 그림이란 건 실제로 엄청난 영감을 주기도하고 사람의 감각을 건드리게되는 주요한 행동이기도하다. 우리는 말초신경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지 않은가.
그림을 그리던 사람들은 벽화에 내가 봤던 노을을 기록하고 내가 길렀던 가축, 동물, 반려견 등을 기록하여 추억하고 회상한다. 그리곤 눈물짓거나 웃게되지. 중세시대엔 어땠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화가들은 출세를 위해 왕족과 귀족들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자신의 유명세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제사상에 오래된 어르신의 영정사진을 놓고 기억하고 추모하는것과 맥락은 같다는 뜻이다.
그런데 어느날입니까? 사진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1900년 이전이니 1800년도 당시에 카메라가 발명됩니다. 렌즈를 통한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여 종이에 빛을 뿌려대어 우리의 망막에도 비치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굉장히 단순한 알고리즘. 렌즈의 방향을 타깃에 조준하고 버튼을 클릭하면 끝이라는 놀라운 작동법에 반영구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오브젝트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실제로 사진사가 나타나면서 누구나 뻔히 할 수 있는 말중에 하나인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이제 다 굶어 죽게 생겼어"
라고 더 이상 초상화를 그릴 필요가 없게 되는 점으로 인해 화가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조잘댔다.
하지만 여전히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클래식은 영원하고 즐기는 사람의 수요는 늘 있기 마련. 아직도 펌프하는 사람도 있는것처럼.
이제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이 오는가. Dall E 2의 탄생으로 인해 사람들은 더 이상 그림을 그릴 필요가 없이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심지어 유화, 수채화 같은 클래식한 방식의 드로잉과 일러스트와 같은 디지털의 다양한 형태로도 말이다. 그림을 그릴 필요가 없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재밌고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 수요가 줄지는 않을것이다. 다만 우리는 많은 시간을 아끼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쉽게 이미지를 생성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사진 필요하지. 역시 내가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히말라야 산맥의 눈 덮힌 능선은 감히 이루 말할 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그 기록을 촬영한 결과물은 당연히 가치가 배가 될 것이다.
내가 단순히 어디에 이미지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사진을 찍으러 굳이 갈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눈을 감고 내가 상상하는 그림들이 바로 앞에 언제 어디서든 펼쳐질 수 있다면. 그것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시간을 엄청나게 절감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API를 오픈했고 어떤 유저도 사용할 수 있게 프론트 UI 작업까지 손수 마쳐주었다. OpenAI는 지식, 학문에만 몰두하는 그룹이 아니다라는 것이 새삼 느껴진다. 코딩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에게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오픈되어 있으니 말이다.
1. OpenAI 회원가입 - 이제는 이런 곳들은 가입을 무조건 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안되어있으면 바로하자.
2. 로그인
3. 인터랙션 창에 인풋 문장을 넣는다. - 쉽게말하면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로 넣는다. 아 그리고 영어 입력을 위해 파파고를 켠다. 영어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번역기 돌리고 앞으로는 언어가 시스템을 통해 통일된 형태로 소통하게 될 것이니 공부도 적당히만 하자.
4. Generate 누르고 기다린다. - 재밌는 인풋들을 그사이에 소개시켜준다.
5. 결과 확인 - 4장씩이나 한 번에 출력한다. 미쳤네. 사람들의 니즈를 정확히 알고 있다. 이렇게 4장을 만들어 주기 위해 우리는 모르지만 백엔드에서는 요청을 4바퀴 돌려 생성하고 그 결과를 디스플레이한다고.
인풋은 휴대용 우주를 신스웨이브 버전으로 그린다면? (신스웨이브는 음악 장르 중 하나이다.)
이미지는 너무 커서! 좀 줄였다. 휴대용 우주. 이게 뭔 말인가 싶지만. 나도 그냥 적어 넣은 말이다. 블로그 이름처럼 말이다.
누가 상상할 수 있는가. 포켓 안에 지구? 우주? 우주 바탕에 포켓? 모바일 폰 안에 우주? 휴대폰과 우주? 학습이라는 것은 이렇게 진화한다.
달이2의 팁이 있다면, 인풋은 다양하게 할 수록 좋다. 피사체 대상을 명시하고, 어떤 상황에 있는지 설명하고, 어떤 스타일의 그림을 원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배경 - 우주
피사체 - 꽃, 동물, 울고있는 사람
그림 스타일 - 수채화, 유화, 스프레이, 일러스트, 램브란트 풍(도 된다.)
제너레이트 버튼 위 서프라이즈 미 버튼을 클릭하면 몇 가지 예시가 나온다. (어버버 할까봐 이런 것까지 준비했다고? 센스 무엇?)
3D render of a small pink balloon dog in a light pink room
an astronaut playing basketball with cats in space, digital art
synthwave sports car
teddy bears shopping for groceries, one-line drawing
abstract pencil and watercolor art of a lonely robot holding a balloon
an astronaut lounging in a tropical resort in space, vaporwave
a stained glass window depicting a hamburger and french fries
성당에 있는 유리를 일컫는 스테인 글라스에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라고? 어떤 놈이 이런 상상을 하겠는가. AI는 사람을 몇 천배 앞을 보고 있다.
그래서 저작권은 어떻게 할건데?
일단 정답부터 빠르게 말하자면, 상관없다. 상관없다고? 이게 대인배지. 명확하게는 아직까지는 법적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지 않은 탓에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 상업적 이용에는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내가 그림을 그렸는지 사진을 찍었는지 AI가 만들었는지 누가 어떻게 알 것인가? 출처를 대라라고 할 때는 "저 친구가 만들었는데요. AI를 가리키며." 라고 하면 누가 그 기계를 탓하랴.
이슈가 있긴하다. 법적인 테두리에 놓기전에 한 가지 장치가 있다면 지나치게 섹슈얼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은 금지. 너무 정치적이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폭력적, 노골적인 데이터가 출력되는 것은 최소화했다고 한다. 그리고 너무 사실적인 사람의 얼굴 역시 악용될 우려가 있어 방지 시스템이 작동하게 처리했다고 한다.
베타버전 이렇게 만드는데 풀 서비스로 나오면 아주 그냥 다 뿌개고 돌아다닐 것 같다.
기능 중 수정하여 삽입하거나 결과물 자체를 변환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소비자가 원하는걸 정확히 알고 있다. 소비자라기 보다 우리 일반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이다. 사업은 이렇게 해야하는데 말이지.
마지막으로, 다시 언급하지만 베타 버전으로 1개월에 50개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50번 생성이 가능하다는 뜻. 생성을 한 뒤에 다운을 받거나 삭제하거나 자유지만 생성하는데 필요한 서버구동 비용은 챙기겠다는 뜻.
그리고 15달러에 115회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더블업도 가능. (환율이 미쳐날뛰긴 해서 일부 아쉬울 순 있겠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해당 모델을 구현하거나 API 콜을 통해 국내 버전으로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해도 꽤나 쏠쏠할거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톡마켓, 게티이미지 등 다양한 플랫폼은 이제 어떻게 먹구 살아야하나. 물론 수요는 있겠지 올드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늘 있고 아이들은 처음보는 것에 빠져서 다시 유행이 돌고 도는 것 처럼. 하지만 그들의 수익 모델이 좁아진다 못해 바늘구멍이 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함???
그럼, 음악 하는 사람들도 곧 AI가 버튼 클릭하거나 텍스트 입력으로 음악 뚱땅 만들어주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