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 아르헨티나 과연 결과는? 3:3 동점 연장전 후 승부차기 4:2로 메시와 음바페의 대결은 메시의 승리로...

NORMAL SENSE|2022. 12. 1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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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 아르헨티나 결과는? 

현재 카타르에서는 굉장히 많은 돈을 지불하고 다양한 나라와 협회에 뇌물을 지불하면서 월드컵을 성사시켜 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축제이자 한 나라에겐 괜찮은 기회이자 자신의 나라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기도합니다. 

여러 기자들이 카타르에 입국시 성평등 문제와 여러이슈들을 지적해서 논란이 많았는데요, 이 역시 꽤많은 비용을 지불하여 입막음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몇몇 관계자들은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기도합니다. 

2022년 12/19일 00시부터 결승전이 시작되었고 23분에 메시, 36분에 디 마리아, 그리고 후반 80분에 박스에서 발생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 음바페가 한 골을 넣었고 연달아 분위기가 업되어 있는 상태로 한 골을 더 넣어 2대 2로 정규 시간을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장 후반 메시의 골로 재역전을하였습니다. 그리곤 연장 후반에 또 얻은 페널트킥을 음바페가 성공시키면서 놀랍게도 다시 동점을 만들어냅니다. 

현재 음바페와 메시는 같이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고있는 동료선수이자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결승전 전까지 총 5골을 성공시킨 아주 강력한 초특급 인재입니다. 뭐 메시야 말할것도 없고 최근 가장 강력한 폼을 보여주는 음바페 역시 현재 5골로 메시와 동률을 보이고있습니다. 

이번 결승전 결과에서는 메시가 1골을 넣었고 음바페가 연속 두 골을 넣으면서 7골로 가장 높은 골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에서 연장 후반 메시의 추가골로 인해 7골 동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음바페의 추가골로 다시 8골로 가장 높은 골을 성공하였습니다.

 

 

4강에서 모로코와 크로아티아를 각각 각개격파하고 우승을 코앞에 두고 결승전에서 만나게된 두 팀,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해외 베팅 업체에 의하면 프랑스 51%, 아르헨티나 49%로 사실상 초박빙인 상태입니다. 

 

 

연장 15분에도 유효 슈팅이 있었긴했지만 아무런 성과없이 마무리가 되었고 결국 연장 후반까지 가는 기염을 통하게 됩니다.

이때까지 총 월드컵에서는 2번의 승부차기 결승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게임에서 결과를 보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결국 가장 치열하게 진행하는 결승전답게 정말 뜨겁게 게임이 진행되었고 이제는 결과만을 기다리게되었었는데요 86년 이후 아르헨티나가 드디어 세계정상에 등극하게되었습니다.

승부차기 4대2로 이렇게 결과를 만들어내다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마라도나의 강력하게 팀을 이끌면서 2회의 우승을 했던 이력이 있는 아르헨티나가 이렇게 메시가 모든것을 이끌고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젠 펠레와 메시는 동급 혹은 메시는 그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라도나 역시 이젠 고인이 되었지만 그동안의 업적에 비해 메시가 클럽에서 만들어낸 결과는 어매이징 그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바르셀로나부터 이어온 그의 라스트댄스가 이렇게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헤트트릭까지 기록한 음바페선수는 굉장히 아쉬울 수밖에 없겠는데요. 그래도 승리의 여신은 아르헨티나를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가 우승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르헨티나의 무서운 저력은 이겨낼 수 없었던거 같네요. 프랑스의 패배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이렇게 전 세계를 열광하게한 월드컵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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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쎄와 노엘(장용준, 장제원 아들)의 설전, 국힙과 국힘의 콜라보 시작? UK Drill 유케이 드릴이 뭐길래? 갱? 갱갱? 디스랩 배틀

NORMAL SENSE|2022. 12.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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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재미있는 이슈가 있었습니다만 

이걸 노칠뻔했군요 

아주 시원~~~하게 대차게 깠더라구요 

한 번 봐봅시다.

인스타에서 노엘=장용준이 스토리로 남깁니다.

블라세 좆도 없는 씨발롬아 

그루비룸이 쳐키워줘서

눈에 뵈는게 없는가본데

니같은

한국에서 된장찌개

쳐먹고 산 새끼들이

드릴하는게 제일 역겨워

한철 장사하고 그냥

무덤으로 가라 븅신아

라고 아주 처발처발 해버렸습니다.

 

개깜놀했는데 뭔일인가 하니 

아 그전에 

노엘에 대한 스토리를 좀 풀자면 

아마 뭐 다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2019년 혈중 면허 취소 수준의 알콜농도로 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되는 사고를 일으키다 적발되었습니다.당시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도피교상 등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리곤 지난 10월 출소했습니다. 1년동안 있었네요 시간이 금방갔누?

여튼 왜 문제가 불거졌나 했더니 

최근 가장 핫한 래퍼 블라쎄가 쇼미11에서 디스랩으로 간접적으로 노엘을 디스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방송에서 보여진 내용은 래퍼 신세인과 디스랩 배틀에서 '본명은 용준이, 이름부터 위험해, 운전은 하지말길' 이라는

랩을 통해 래퍼 신세인을 디스했습니다. 

이에 갑자기 부산에서 꿀빨고있던 노엘이가 급열받아서 인스타 스토리에 싸지른거죠 

 

ㅋㅋㅋㅋ 아주 찰지게 맛있던데요?

블라쎄 음악이나 하나 듣고 갑시다 

peace out! and Pop it!

딩고에서 진행한 메가 믹스 버전입니다.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한 뮤비죠 Pop it 입니다. 

참고로 지난 2~3년 동안 가장 핫한 음악 장르중 하나로는 UK Drill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이 갱을 추종하는 듯한 가사와 액션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는데요. 

사실 이 장르는 갱을 위한 음악장르도 아니고 UK를 위한 음악장르도 아닙니다. 그냥 그들이 처한 상황을 이겨내기위해 표현한 수단의 일부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거따대고 뭔 된장찌개니 ㅂㅅ같은 소리를 짓거리고 있으니 참 암담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요.

뭣도 모르는 장노엘이가 그냥 염병떤거죠. 아빠빨로 열심히 살아도 모자를 판에 삽질이나 하고 앉았으니 등신소리듣는겁니다.

국힙과 국힘의 콜라보를 통해 이렇게 빅재미 한번더 즐기고 지나갑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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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그리고 한국사

NORMAL SENSE|2020. 4. 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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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누구나 쉽게 빠지고+_+ 

누구나 쉽게 읽게 되는!!

 

원래 삼국지 3번 읽은 사람이랑

말도 섞지 말라는 말이 있자나여♬

사람들이 생각보다

삼국지를 읽기 힘들어하긴 합니다

이름도 어렵고 

글도 많고 복잡하니깐여^^

 

그런 상황을 잘 이해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쓴 글이라고 볼 수 있는

설민석의 삼국지입니닷!!!

 

당장 사서 읽어보고

대서사를 짧게 함축해놓은 것을 

ㅅ수..순,, 순식간에 읽어나갔지유

 

지금 당장 읽어봅시다!

https://coupa.ng/bw6P59

 

[팬시메모지/세계사]설민석의 삼국지+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세트 (전4권)

COUPANG

www.coupang.com

아이들에게나

어른에게나

누구에게든 쉽고 짧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추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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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감각적인 부분을 아는 것과 같다. 인공지능은 그것을 알 수 있는가.

NORMAL SENSE|2020. 3. 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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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쓸 때 어떤 것에 대해 쓸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써놓은 글과 그림을 보면서 그들이 행해놓은 장치를 보며 즐거워한다. 

귀엽기도 하고, 어떤 때는 구스범스가 일어나기도 한다. 

느낄 수 있다는건 그 감각이 아직 새 살과도 같아서 두꺼워지기 전과 같은 아주 연약한 부위라는 뜻이며 그런 부위를 갖고 있는 건 아직 어느 방면에서는 아이와 같다는 것이다. 

 

나는 귀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각이 열려있다. 특히나 음악이나 자연음, 노이즈 같은 일상적인 소음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구별해 낸다. 

인간은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들었을 때 인간의 기능 중 하나로 그 언어를 완전히 무시할 수 있다. 마치 소음처럼. 

하지만 인간은 모국어를 들을 때 그걸 절때로 귀를 막지 않는 이상 듣지 않고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귀는 저절로 열려있고 모국어는 알아서 귀로 들어와 뇌를 터치하고 가는 것이다. 

코난 오브라이언의 쇼를 보고 있으면 영어를 모르는 이들은 그가 하는 말을 소음 취급할 수 있지만 가족오락관에서 말하는 하나의 단어도 놓치지 않고 집중하기 싫어도 듣고 이미지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철저히 분리시킬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모국어가 없는이, 귀머거리 deaf가 아닌 이상 우리는 소리에 반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느끼는 어떤 사운드에 관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수학적으로 풀어 인공지능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해봤다. 난 늘 독특한 결과를 갖고 오는 친구들이 좋더라고.

진부해져 버린 음악들은 양산되어가고 자신이 만드는 것에 대한 어떠한 고뇌를 갖지 않은 채, 그런 결과물을 듣는 이는 얼마나 안타까운 시간 낭비를 하게 되는 걸까. 

좋은 소리란 그 소리를 잘 뭉쳐서 귀에 박아주는 것이고 그 뭉쳐진 진동은 어택으로써 몸에 와닿을 수도 있고 잘게 씹어서 먹어야 남는 진동으로 변환될 수 있다. 

무엇이 그러한 사운드인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앞뒤의 관계를 잘 이용한다면 그러한 울림은 역설적이지 않고 가슴을 정통으로 뚫어줄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이 날을 기다려 왔다. 음악은 시대에 걸쳐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파되어져 왔다. 호모 사피엔스가 강세이던 초창기에는 막대기를 다른 막대기로 때리면서 소리를 내왔고 그걸 리듬 삼아 쳐오던 것이 결과적으로 그들의 놀이이자 음악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줄로써 탄현 되어 울리는 소리를 들을 줄 알게 되고 이는 각 나라별로 특징이 있지만 공통적인 음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리곤 예술이란 것에 더 집착하기 시작하는 시대가 되었을 때는 그들은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이뤄냈다. 그것은 오히려 소리에만 집중하기도 했으며 때로는 수학적이고 때로는 그럴싸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것이었다. 

피아노는 오랜기간 울려 퍼졌으며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다. 그리고 문자를 이용한 결과물을 악보라는 이름으로 널리 퍼트렸고 한 순간 한 장소에서만 울리던 연주가 세계 여러 곳에서 울려 퍼지게 되었다. 터키행진곡은 전 세계적으로 몇 번이나 연주되었을까? 그리고 그 연주가 끊긴 적이 있을까? 어느 순간에도 누군가가 연주하고 있지 않을까? 데이터로 확인해보고 싶다.

재즈와 샹송 그리고 민요 같은 각나라의 대중음악이 전성기에 다다를 때에는 풍요로운 악기의 세상이 되었고 그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였다. 악기를 단순히 연주하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음악을 들려주며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그런 기억을 남겨주는 이는 위대한 예술가로 남게 되었다. 

1900년대 말 20세기에는 악기의 홍수이자 가장 많은 악기의 연주가 자행되었던 시대이다. 그 뒤로는 연주하는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고 대신 컴퓨터라고 하는 매체로 많은 것들이 이전되었다. 

벽화에 쓰이던 음계는 종이에 몇 십억하는 베토벤의 악보로 존재하게 되고 그 악보를 모니터로 보며 마스터 키보드로 연주하는 시대가 되었고 이젠 핸드폰이라고 하는 포터블 디바이스에서 내가 원하는 음악을 아무렇게나 연주해주고 들어 보고 수정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더 나아가 단순한 오더를 시작으로 음악을 알아서 만들어주는 것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뇌가 보내는 뇌파가 좀 더명확하게 디노이즈의 결과를 보여준다면 이 또한 기대해볼 만한 아웃풋이고 그 역시 데이터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다음 생각, 이미지화하는 행위를 통한 인풋 값의 처리와 데이터화. 그렇다면. 

 

세상은 놀랍게도 저절로 디벨롭 되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런 줄 알고 있다.

회색으로 구름이 가득낀 하늘처럼 필터로 걸러지지 않는 마스크를 쓰길 원하는가 아니면 

그런 회색의 하늘에서 1초 정도 웃음 지으며 그렇게 살다 가길 원하는가, 이토록 절망적인 세상에서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지도 모르고.

따듯한 양수에서 따듯한 손길로 나를 쓰다듬어 주던 때를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무엇을 그렇게 기억하려고 애쓰며 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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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가지고 오게될 미래

NORMAL SENSE|2020. 3.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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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우리의 세계에 깊숙이 이미 박혀있다. 

더 이상은 지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부분에선 우리 모두의 삶에 적용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sns에서 보는 피드의 위치와 피드 내용과 함께 보이는 광고의 종류 선정 

모두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고 있다.

 

함수나 알고리즘 같은 다양한 부분부터 프로그래밍 적으로 어렵게 연산해야 할 부분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찾아보는 것 역시.

확률과 통계 기반하여 많은 부분을 결과적으로 가져다준다. 

사람이란 건 아무래도 삶을 살다 보면 경험이란 것을 하게 되고 그 경험은 개인의 자산이 된다.

영어를 배우는 것 역시 경험이고 누적된 시간의 투자는 그 스킬을 획득하게 되는 것처럼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된 언어로 개발자가 학습을 진행한다면 생성된 모듈은 하나 이상의 경험을 진행하게 된 것이고

그 자체로 우리가 인풋을 넣었을 때 반응으로써 결과를 만들어 낸다. 

 

우리의 삶은 다양한 경험들로 이뤄져 있지만 인간은 결국 쇠퇴하고 삶이란 건 한정적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곧 기계는 어떨까. 기계는 학습되어 영원히 웹상에 남아 돌아다닌다. 

누군가가 만든 오픈소스가 그러하듯이 

이미 많은 천문학적인 데이터를 넣어 기후와 주가 등 많은 부분을 예측하고 높은 확률로 결과를 점쳐나간다. 

 

만약에 하나의 인간을 어렸을 때부터 봐왔다고 한다면 그의 삶은 가족들로부터 기록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며 기록될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삶을 진행한다. 

 

나는 내 삶의 하나하나를 컴퓨터에게 학습시키고 그렇게 나를 낳게끔 하려고 한다. 

하나 씩 나를 알려주고 내가 하는 행동과 그 기반이 어디서 나타났는지를 기록한다. 

모든 것은 인과관계를 갖게끔 하고 비지도 학습을 이용한 모듈에겐 나도 모르는 나의 대하여 기록한다. 

하나의 프로그램은 점차 나를 닮아가고 나는 나를 잘 알게 된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처럼.

 

나는 무엇을 기대어 살아가야 하는가 나는 나이기를 더 잘 알게 하기 위해 기록하는 것을 인공지능에게도 알려준다. 

인공지능은 내가 알려주는 자신에 대해서도 인지하게 되고 본인은 결국 나를 카피하지만 나를 카피하는 본인 스스로가 된다. 

이렇게 GAN 같은 알고리즘을 쓰는 와중에는 결국 이렇게 글을 쓰는 게 나인지 

인공지능이 작성하는 글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둘의 관계가 더 명확히 어느 쪽인지 드러나지 않을 때가 

내가 원하는 것이 제대로 전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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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즉 인공지능이 학습하기 위해 사용한 데이터는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로운가?

NORMAL SENSE|2020. 3. 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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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인공지능이 학습하기 위해 사용한 데이터는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로운가? 라는 부분은 현재 누구도 명쾌하게 답을 내놓기 어려운 내용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고민을 해결했던 사람이 있고 이를 결정지은 내용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읽은 김정호 연세대 교수의 기사 내용인데요.  이미 예술적인 부분에 AI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이를 학문적으로 바라보면서 쓰여진 글이였습니다. 무척이나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는 19년 11월 미국 법원이 인정한 의미있는 판결인데요.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로 학습한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의 권한은 합법적이라는 내용입니다. 

 

조선일보 IT 뉴스 김정호 교수 기사 발췌

해당 글의 원문을 찾아보고 그 근거나 스토리를 알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글이 나왔습니다. 내용을 함께 체크해보시죠.//

 

데이터 과학 및 기계 학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법원 결정
미국 제2 순회법원에 따르면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에 대한 훈련 알고리즘은 불법이 아니다.
-매튜 스튜어트 박사

이 글은 작가조합 대 구글 사례와 그 선례가 예견할 수 있는 미래에 인공지능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할 것이다.

사례 개요
작가 길드 대 구글은 인공지능 분야의 가장 중요한 선례 중 하나를 쉽게 설정했고, 더 노골적으로 기계학습의 선례를 만들었다. 이 사건은 구글이 구글 북 검색 알고리즘을 훈련시키기 위해 훈련 데이터베이스에서 저작권이 있는 책을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권리에 대해 논의한다.

저자의 길드는 구글 북 검색 데이터베이스의 개발이 수백만 권의 책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2005년 후반에 작가조합과 미국출판인협회 모두 구글이 책 검색 알고리즘을 훈련시키기 위해 저작권이 있는 책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량 저작권 침해"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구글을 고소했다.

구글은 자신의 프로젝트가 데이터의 공정한 사용을 나타내며 그 구현은 디지털 연령 카드 카탈로그와 동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작가조합과 출판인 협회는 구글에 대항하여 팀을 이루어 몇 년간의 소송 끝에 해결이 제안되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2011년 3월 22일 결제가 거부되었다. 출판인협회는 구글과 합의했지만 작가조합과의 소송은 계속됐다. 2011년에는 작가조합의 제안된 강좌가 인증되었다. 구글은 다수의 아미치가 클래스의 부적절함을 주장하면서 2013년 7월 제2회 서킷이 클래스 인증을 거부하면서 구글의 공정한 사용 방어를 고려해 지방법원에 이 사건을 재송부했다. 2013년 후반, 미국 순회재판소 데니 진 판사는 소송을 기각하고 구글 북스 프로그램이 "공정한 사용"에 대한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한다고 단언했다.


구회선 룰링
진 판사는 2013년 11월 판결문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내가 보기에 구글 북스는 상당한 공공의 이익을 제공한다. 그것은 예술과 과학의 발전을 촉진하는 동시에, 작가들과 다른 창의적인 사람들의 권리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며, 저작권 소유자들의 권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진씨의 판결은 저작권이 있는 작품의 사용이 미국 저작권법에 따라 공정한 사용으로 분류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네 가지 전통적 요인을 분석했다. 그의 결론은 구글 북스가 공정한 사용에 대한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따라서 작가조합이 주장했던 대로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요소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작권 소유주에게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피해였다. 진씨는 "구글북스는 저작권자의 이익을 위해 책의 판매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즉, 저작권 소유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없기 때문에 공정한 사용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원고(소송 당사자)가 상급법원에 상고할 기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두 번째 회로에 대한 호소
2014년 4월 11일, 작가조합은 미국 제2 서킷에 대한 지방 법원의 판결에 항소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지방 순회재판소의 판결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판결을 무효화할 가능성이 있는 고등법원이다. 그들은 또한 그러한 판결이 출판업계와 개별 작가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우려하여 저자들의 책을 디지털화하고 구독료를 지불하기로 선택한 단체에 허가하는 비영리 기구를 만들기 위해 의회에 로비를 시작했다.
경구변론은 2014년 12월 3일에 열렸고 2015년 10월 16일까지 계속되었으며, 제2회 서킷은 만장일치로 구글에 유리한 판결을 확정했다.
법원의 의견 요약은 다음과 같다.
구글이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작품의 무단 디지털화, 검색기능의 창출, 그리고 그러한 작품들로부터의 토막글의 표시는 공정한 사용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다. 복사의 목적은 매우 변형적이며, 텍스트의 공개 표시는 제한적이며, 폭로 내용은 원본의 보호되는 측면에 대한 중요한 시장 대체를 제공하지 않는다. 구글의 상업적 성격과 이익 동기 부여는 공정한 사용을 거부하는 것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구글이 도서관이 저작권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책을 공급한 도서관에 디지털화된 사본을 제공하는 것 역시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기록에서 구글은 기여한 위반자가 아니다.
이로써 전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지만, 작가조합 —은 여전히 자신들이 옳다고 확신하고 대법원에 직접 상고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지방법원에서 이런 판결들을 내세웠고 대법원까지 가는 결과를 보였지만 결과적으론 본질(데이터 원본)에 대한 훼손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생산된 인공지능의 결과물이 원본을 깎아 내리면서 나온 결과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굉장히 의미있는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관련 법 제정때문에 많은 고심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책이나 음악이나 미술이나 모두가 인정하는 상황으로 종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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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오르테가 UFC 파이터에게 뺨 폭행 당함. 영상 있음!

NORMAL SENSE|2020. 3. 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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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오르테가 UFC 파이터에게 뺨 폭행 당해,

WWE도 아니구 뭔짓?

 

 

 

 

 

당시 실황을 지켜보던 자의 멘트

사건에 개요는 이전에 오르테가와의 시합이 예정된 정찬성은 엄청난 준비를 해서 시합을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나섰는데 

오르테가의 어이없는 부상으로 경기가 딜레이되었습니다. 결국 프랭키 에드가로 대상이 바뀌어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당시 랭킹 2위였던 오르테가를 밟은 뒤 다음 경기로 타이틀 매치를 노려볼 수 있는 정찬성에겐 굉장히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인대가 찢어졌다는 핑계(?)로 시합을 취소한 오르테가가 패션쇼와 바벨을 들고 운동을 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이에 코좀 정찬성은 도망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오르테가를 비난합니다. 이걸 박재범이 통역했구요.

이를 본 오르테가는 굉장히 화가났고 자신에 눈에 띄지마라는 멘트를 직접 남깁니다. 

아무리 화가 나있었다고 하더라도 전문 프로 파이터가 사람을 막 때리구 다니면 쓰나요?

Dont let me see you - 내 눈에 띄지마라 라고 경고하는 오르테가

 

실황 영상 링크 공개합니다. 

 

ㅋㅋㅋㅋ 지금 난리가 난게 

정찬성이 화장실 갈 때를 기다렸다가 박재범의 뺨을 때렸다느니 

오르테가의 졸렬함이 만천하에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화가나있다고 한들 일반인을 프로 선수가 때리면 쓰나요??

 

 

 

ㅋㅋㅋㅋ 코좀 정찬성선수가 화장실 가길 기다린 뒤에야 그의 통역사를 때릴 수 있었따는 기사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죠?

코좀 화이팅입니다! 박재범의 복수를 단단히 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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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사촌의 매너없는 행동

NORMAL SENSE|2020. 3. 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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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사촌의 매너없는 행동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전 외가가 정말 친합니다
이모들은 엄마처럼 생각하고 나이 비슷한 사촌들은 친자매처럼 생각합니다

사촌은 멀리 해야겠어요 ㅜㅜ
스트레스 받을만합니다

멀리 떨어져 살면 자매든 형제든 큰정이 없습니다

살면서 형제자매, 그리고 가까운 사촌형제들과 비교 당하면서 사는 것도 힘든 일이지요 아마도 그 이모 자식들은 평생 동생과 비교를 당하며 살았을 거에요 그러니 마음 속에 질투와 미움이 싹 텃겠지요 그냥 좀 예의 없는 남이거니 생각하고 가끔 어쩔 수 없는 일로만 만나시고, 보통 때는 신경 끊고 사세요 얄미운 행동을 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어렸을 때 일 가지고 지금 싸울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그냥 불쌍하게 여기세요

그 어렸을때 가진 씩㈀讐곳이 더 큰법이죠
제가 눈치코치 없게 대 중반에 저 딸내미셋에 대해서 깨달았죠
말조심 하고, 행동 조심해야 겠다고 ,,,

이모가 자식교육 잘못시키고 있어요
결혼했으면 축의금을 따로 내야죠
아이고


이모딸내미 첫째는 나이 40이 넘었는데 사회생활을 이런식으로 합니다

고모쪽도 아니고 이모쪽 사촌들이 요렇게 질투와 샘을 부리는 경우 봅니다
저랑 애인은는 직설적 조언이 필요하면 말해주기도 하지만 서로 이뻐하는데ㅜㅜ
속상하실만 하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오면서 축의금도 안낸다니 좀 심한거 같은데ㅜ

다른집들은 친척끼리 잘 놀고 한다던데,,,
자격지심이 똘똘 뭉쳐서 그렇다라고 생각하려다고
제가 행복하게 잘 사는모습 보여주는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제 사촌동생들이 그러는거 알고 놀랐어요 이모와 세딸내미 여자가 많아 이런가, 우리집 엄마남편의 사회적 지위?랑 내가 배씩㈀讐가 여자가 피해의식도 좀있었고요딸내미 셋 다 대학, 회사안풀려서 암튼 같이 있을때 본 것을 그자리선 가만 있다가 뒤에서부터 지들끼리 씹고 다시 내귀에 들리길래 어이 없었어요 왕래 안합니다~~~~ 외할머니 장례식장서 볼듯

그러고 보니 이모가 자식교육을 잘 못시켜서 이런것 같기도 하고요
내가 잘사는 것 밖에 복수하는게 없더라다고
남도 아니구 평생 소식은 듣고 살수밖에 없잖아요, 엄마가 계시니
제 아들은 딸내미많은집에 장가 안보내려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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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되돌아 봤을때 지쳐보인다면

NORMAL SENSE|2020. 3. 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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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자고로 , 무릇 다리가 아니라 맘이 떨릴때 떠나야 한다 제가 어릴때 들은 말이에요 그말을 듣고 한다고 하면 당장 저질러 보는 저는 15개국 배낭여행을 떠난적이 있어요 ^^*

신혼여행은 6박 7일로 뉴욕으로 갔었고여 그랬던 제가 이번 설연휴 꼴랑 태국 비행 타면서 힘들더라구요 정말 여행은 다리가 아니라 맘이 떨리는 젊을때 가야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일에 찌든 모든분들 떠나세요!!!


만약 자신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 봤을때 지쳐보인다면 한번 다녀오시고 활력소를 찾는것도 한 방법이지요
여행갈돈 아껴서 크게 부자 안되요 갔다와서 추억이 더 큰 값어치를 할 거 같아요.. 늦었다라고 할때 얼른 댕겨오세요~~~~
돈 보다 더 좋은 추억과 휴식도 중요합니다~~다녀 오시는거 강추요~~


전 빡빡해도 한번씩 다녀오고 재충전해서 기분좋게 살아요!
대출도 크지만 연봉도 어느정도 되니 걱정놓고 저도 여행 가려고여
대출만 쓰시고 자산은 안쓰셨요 ㅎ


돈때문에 여행 못가시는 분들은 한번쯤 다녀오셔서 가족들과 추억도 만들고 재충전도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즐거웠던 여행 생각하면 피곤함과 우울함은 당분간 쓩 날아가요
몇 년 전에 애들 둘 데리고 셋이서 스페인 여행 질렀더랬습니다 1000만원 정도 들었고, 그거 갚느라고 허리가 휘었지만 잘 다녀왔다 생각하고 있어요 애들이 삶을 바라보는 자세도 달라졌고, 삶의 목표도 달라졌어요 1000만원 대출 갚으려면 몇 달 더 힘들게 보내야 하겠지만 생활비를 좀 줄이고 매달 십만원짜리 적금통장을 만들어서 여행을 계획하니 가게되더라고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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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팩트폭행 가사, 리뷰! 심의 넣지도 않은 19금 욕설주의! feat. 지디

NORMAL SENSE|2017. 5. 1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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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팩트폭행 가사, 리뷰!심의도 넣지않은 19금 욕설주의!feat. 지디

싸이 팩트폭행 가사, 리뷰!심의도 넣지않은 19금 욕설 주의!feat. 지디


싸이의 8집앨범4x2=8이 발매되었네요!!호화로운 피쳐링 군단의지원 사격과yg 멤버들의협업으로꽤나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19금 욕이 아주 찰지게 들어가서오래전 부터 좋아하던 많은 골수팬들을 위한 노력이 엿보이네요!지디가 깔끔하게 욕하는 모습을보고는 많은 여성팬분들도같이 좋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싸이 팩트폭행 가사
잘난체 허세 수근수근대지말고 팩트로 폭행해팩팩팩트로 폭행해아는척 아닌척이랬다 저랬다 부들부들대지말고팩트로 폭행해팩팩팩트로 폭행해
그래 내 똥이 졸라리 굵어 샘내지말고 무릎을 꿇어2001년 시작은 엽기가수였지만가요계 한자리 꿀꺽
깜방에도 갔다 와보고내무반에도 오래 살아보고빌보드에 깃발 꽂아보고옥스포드에서 이빨 까보고
이 모지방에 이 비주얼에이만큼 했으면 마이무따해유교 나라에서 마흔하나에이 정도면 나이 잘 뭇다 캐
벼는 익을 수록 고갤 숙여우린 벼가 아냐 고갤 쳐들어
겸손의 미덕은얼어죽을 놈의 미덕내게 입덕해요 씹덕
소름끼치는 체력안지치는건 집안 내력앵콜 무한리필이 매력내 콘서트는 나의 재력날 보고 One hit wonder 씨부리는 새끼메마를대로 메말라버린 건조한 새끼야
물 먹어먹어ㅈ까서 먹어먹어 
싸이가 언제적 싸이냐고ㅆㅂ아 오늘의 싸이라고
월드스타라고 띄웠다 맛탱이 갔다고씹어 다 씹새리 빠가야로
완전이 새 됐어 부터 헤이오늘의 이 노래까지 헤이난 내 자리에서 내 할 일 졸라리 했을 뿐난 여기까지 헤이잘난체 허세수근수근대지말고 팩트로 폭행해팩팩팩트로 폭행해아는척 아닌척 이랬다 저랬다 부들부들대지말고팩트로 폭행해팩팩팩트로 폭행해



지디 파트

 

 

 

잘난체 허세

수근수근대지말고 팩트로 폭행해

팩팩팩트로 폭행해

아는척 아닌척

이랬다 저랬다 부들부들 대지말고

팩트로 폭행해

팩팩팩트로 폭행해

 

Do you know 김치? hey

Do you know 불고기? hey 

Do you know 강남스타일? hey

Do you know 싸이? hey

쪽팔리지? 그러면 귀 닫아

쪽팔리지? 그러면 눈 감아

그러면 잘나신 너께서 

졸라리 유명해지시면 돼

아가리 쳐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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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자신이 갖고 있던불만을 가볍게 가사로 풀어내며역시 아티스트적인 면을들어냅니다.가수 혹은 뮤지션이라면음악으로 말하는게 제일 효율적이지요.본분을 잊지않고 자신의 위치와입장을 깔끔하게 말하는싸이의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안티들에 직설적으로말하고 있는 가사들이특히 더 인상적이고지드래곤의 랩까지 깔끔하게저격하는 모습도 그렇구요~위치를 유지하기가아무래도 힘들지않나 싶네요.

싸이 팩트폭행 가사, 리뷰!심의 넣지도 않은 19금 욕설주의! feat. 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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